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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 발자취를 따고 주장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에 전혀 감동적이지 않았다. 2015-16시즌에 리그 4골에 그쳤지만, 다음 시즌부터 2배 이상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어리그 적응을 하는 베르너에게 큰 교훈이 될 거로 확신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처음에 왔을 때, 로베르토 솔다도처럼 비싼 계륵이 될 우려가 있었다. 어려웠지만 끝내 회복했다”라고 조언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베르너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754억에 영입한 만큼,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한다. 매체는 손흥민 사례를 언급하면서도, 부침 뒤에 도약한 팀 동료 크리스티안 풀리식도 참고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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