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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BBC] 이적 루머 : 음바페, 호날두, 산초, 디발라, 윌슨, 토레스

by 믹스커피매니아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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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망의 21살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는데 £360m을 태울 계획이다. 또한 세리아 A의 그 클럽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를 떠나보낼 수도 있다. (Mirror)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었던 20세의 잉글랜드 윙어 제이든 산초를 겨울 이적시장에 팔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Sport Bild, via Mail)

 

첼시 유벤투스 소속 아르헨티나 국대 22번, 검증된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를 잠재적 이적 타겟으로 삼았다. (Tutto Mercato Web, via Star)

 

2014년에 첼시는 주급 £1m과 이적료 £225m을 현재 33살의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에게 지불하려 했다. (Sky Sports)

 

카디프 시티 더비 카운티와 노팅험 포레스트가 쫓는 23살의 리버풀 윙어 해리 윌슨의 임대계약을 승인했다. (Football Insider)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비아레알의 23살 수비수 파우 토레스를 1월에 £35m으로 영입하기 원한다. (Express)

 

미들즈브러는 31살의 에버튼 윙어 야닉 볼라시에를 임대 영입하려한다. (Sky Sports)

 

챔피언십의 스완지 시티 토트에게 22살의 센터백 조 로든의 몸값으로 £18m을 원한다. (Telegraph - subscription require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6살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국대 휴식기간 전에 토트넘에 6-1로 패배했을 때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그의 팀동료를 비난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Sport TV, via Metro)

 

더비 카운티의 소유주 멜 모리스는 감독 필립 코쿠가 오는 금요일에 왓포드를 상대로 패배하더라도 경질되지 않을 것이며, 이 네덜란드인을 대신해 34살의 전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를 데려오려한다는 기사를 부인했다. (Talksport)

 

출처 : https://www.bbc.com/sport/football/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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